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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 papas peladas por mamá y las papas peladas por mí

Las papas peladas por mamá y las papas peladas por mí

 

 

La forma del edificio es extrañamente convince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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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ntari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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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
    정말 그렇게 보이는 거 같아요. 건물을 묘하게도 특이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는데 누가 보면 정말 내가 깎은 감자처럼 삐져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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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깐데또까
    그러고 보니 건물로 묘사하니
     설득력이 너무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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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빵쟁이
    ㅋㅋㅋ엄마 감자를 따라갈수없지요ㅡ
    건물과 닮아서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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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ul0115
    재밌게봤네요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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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7
    어머 정말 그런것 같아요 
    어쩜 이리 비유를 잘했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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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땡이
    ㅎㅎㅎ 그러네요
    충분히 그럴 수 있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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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철
    엄마의 경험이 쌓인 내공은 당할수가 없지요
    한석봉  모친이 생각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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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잔걸
    저는 먹는 감자인줄 ㅋㅋ
    건물이름이 포데토감자였군요
    멋쩌부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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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
    비유를 정말 잘하셨네요 
    건물모양이 찰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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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므찌당당
    공감백배네요 ㅋㅋ 
    칼로 난도질하듯이 깎아서 나타는 날카로운 단면 ㅋㅋ재미있게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