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1.2m 깊이 수영장에 다이빙하다 '쿵'…50대 남성 사망

 

전북 완주의 한 펜션 수영장에 뛰어든 50대 남성이 머리를 다쳐 숨졌다.

18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40분쯤 전북 완주의 한 펜션 수영장에 뛰어든 50대 남성 A씨가 머리를 다쳐 숨졌다.

그는 1.2m 깊이의 수영장에 다이빙을 하다가 이 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출처 머니투데이> 

0
0
comentario 3
  • imagen de perfil
    천사의나팔
    다이빙은 함부로 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물만 보면 뛰어드는. 사람들땜에 안전요원들이 힘들다는 뉴스를 본적도 있어요
    다이빙하지말라고 현수막 걸어놔도 말도 안듣는다네요. 조심또 조심해야되는데..안타깝네요
  • imagen de perfil
    커넥트
    하이고... 놀러나가서 이게 뭔일이래요
    정말 안전주의 해야겠네요 
  • imagen de perfil
    지영도영
    다이빙을 할수 있는지 미리 체크하고 하는게 안전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