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밧드(0:01발송)
제 경험상 탈모 증세 인듯합니다 스트레스등 다른 원인도 있겠지만 나이들면 머리카락도 가늘어지고 빠지디보니 휑해 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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鏡で見ると大丈夫だけど、写真を見ると頭頂部が禿げているように見えて、まるで脱毛のようです。周りの人に聞くと脱毛だと言われて心配です。でも、私は髪の毛が非常に多くて太い方なのに、脱毛で合っているのか曖昧です。女性は頭頂部から脱毛が進行しやすいと聞くので、今から脱毛が進んでいるのか心配です。専門の病院に行った方がいいでしょうか。
제 경험상 탈모 증세 인듯합니다 스트레스등 다른 원인도 있겠지만 나이들면 머리카락도 가늘어지고 빠지디보니 휑해 지더군요
헉 이사진이 탈모인가요? 나도 좀 이러한데... 어뜩해
저도 정수리가 휑하다고 하네요. 탈모 너무 신경쓰여요.
이 정도가 탈모예요? 아이고. 저는 완전 대머리 다 됐네요 ㅠㅠㅠㅠ
위에서 이렇게 찍으면 저렇게 탈모처럼 나올 수 도 있지 싶은데;;; 워낙 머리숱이 많고 머리칼도 굵은데 저기가 그렇다면 당분간 가르마를 바꿔서 생활해 보시면 어때요? 여름 햇볕이 너무 뜨거웠잖아요.. 저기 두피에 자극을 너무 많이 받아서 그럴 수도 있을거 같아요.
가르마 너비가 좀 넓긴 하지만 아직 탈모까진 아니고 일시적인 걸 수도 있어요. 혹시 매일 같은 부분 가르마를 타시면 위치를 바꿔보세요. 드라이나 햇볕 열에 같은 부분 노출되거나 모자 쓸때 머리카락이 잡아당겨지면서 가르마 부분 머리가 자극이 되면 머리카락이 빠질 수도 있어요. 저도 주기적으로 가르마 위치 바꾸는데 확실히 다시 이전 가르마로 돌아가보면 좀 나아진 느낌 들더라고요. 드라이 두피에 가까이 하지 마시고요.
사진만 봐서는 약간 휑해보이기는 하네요. 설령 탈모라해도 요새는 치료약이 많이 좋아져서 효과도 좋고 속도도 많이 늦출 수 있다고 들었어요. 언릉 병원 가서 상담받아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헋 .. 청소년 탈모가 괜히 있는게 아니라니까요 ?? 지혜님 !! 저도 원래 그랬는데 탈모샴프로 바꾸고 린스 조금만 쓰니 좀 괜찮아졌어요 !!
가을에는 머리카락이 평소보다 많이 빠져요. 그래서 저는 가을만 되면 무섭네요. 한국인의 여러고민중에 최대 고민은 탈모가 아닐까 싶어요. 그정도로 탈모에 관심도 많고 탈모약 가발 시술 탈모샴푸 음식 등 다양하죠 제일은 스트레스를 덜 받는거에요. 가공식품을 줄이시고 두피에 좋은 해조류 검정콩 흑임자 등 매일 꾸준히 드세요. 심하시면 탈모클리닉 방문 해보시고요. 탈모샴푸도 호불호가 있고 약은 부작용이 있으니 잘 알아보시길 바래요^^
슬프지만 저랑 비슷하세요. 저는 40대 후반 남성인데요. 약 3-4년전부터 이러기 시작했어요. 현재는 모다모다 샴푸 쓰면서 상황 보고 있어요.
저도 이제 나이가 들면서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정수리 부분이 비어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샴푸도 탈모방지용으로 바꾸고 검은콩 두유 등등 하고 있는데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이래도 진전이 없으면 병원을 한번 가볼려고 해요 탈모약 복용을 정말 고민 중인데 부작용은 없을지 걱정도 되고 병원가서 상담이 가장 빠를것 같기도 하네요
올리신 사진보니까 말쓰하신것처럼 정수리가 휑하네요 머리카락이 굵은 편이라고 하시니 탈모가 아닐 수도 있어요 탈모는 보통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면서 많이 빠져서 휑해지거든요 제 생각엔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정수리 사진을 찍어서 비교해보시구요 하루에 머리카락이 100개 이상 빠지는지 체크하면 좋아요 100개 이상 빠지면 탈모의심이래요
저도 같은고민을 하고있어서 너무 공감이 됩니다. 머리굵기가 그래도 굵은편인가봐요 전 가늘고 두피가 잘보여서 엄청 스트레스받고있어요. 탈모전문병원 알아보고 추천받아서 예약잡아놓았는데 예약할때 본인이 스트레스받고 탈모의심든다고하면 병원나오라고 하드라구요 ㅜㅜ ...
정수기가.. 휑하니 보이면,,,,,,ㅡㅡ;;;; 탈모로 알고 있어요
저 사진이 어두운곳에서 찍은것인지 아님 햇볕쪽에서 찍은건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제가 볼때는 탈모가 진행되고 있는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머리카락이 엄청 굵고 숱이 많아서 매번 숱치고 그랬거든요 머리가 무거워서 머리를 기른적도 거의 없어요..근데 어떤 안좋은 사건으로 스트레스 많이 받게되더니 그 뒤로부터 머리가 우수수 빠지더라구요.. 그러더니 님 사진처럼 정수리가 휑하게 보이는 날이 오더라고요 머리숱이 아무리 많다고한들 여성들은 정수리부터 탈모가 진행되기도 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원형탈모가 올 수도 있구요 사진 보니 초기증상인것 같아요 저러다가 머리카락이 점점 얇아지면서 숱이 반토막 나는 순서로 됩니다 그러다가 거울 보면 정면으로 봐도 탈모인게 확 보일정도로 숱이 없어지는겁니다 제가 한때 스트레스로 그 순서를 다 겪었구요 이미 진행된 탈모는 돌아가기가 힘듭니다 병원치료를 받거나 탈모약을 먹거나 아님 스트레스를 더이상 받지 말고 맘 편하게 모발이식을 하거나 관리를 지금부터라도 해야됩니다 저는 병원치료 받았었는데 딱히 효과가 없어서 그만뒀구요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명상도 하면서 뛰는 운동 하고 있어요 잡생각 없애는데는 뛰는것만큼 좋은 운동이 없더라구요 또 저는 두피에 유분이 많고 땀이 많은편이라 아침,저녁으로 두번 머리를 감고 찬 바람으로 머리 말려줍니다 그리고 절주 하고 있어요(술 먹으면 머리가 더 빠지거든요....) 검은콩이랑 비오틴 영양제 같이 섭취하고 인스턴트 줄이고 술 줄이고 운동하면서 관리 하고 있는데 이미 줄어든 숱은 돌아오지는 않지만 머리가 전처럼 빠지거나 그렇지 않아요 가을되면 머리가 많이 빠진다고 하잖아요 근데 확실히 작년보다 머리카락이 빠지는게 줄어들었어요 식단이랑 영양제, 그리고 무엇보다 스트레스랑 수면도 잘 해주셔야됩니다 밤 10시~새벽2시에 머리카락이 건강하게 자라는 시간이라고 하니까 꼭 그안에 주무시고요 스트레스 해소도 잘 해주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머리 빗을땐 이마쪽에서 뒤쪽으로 말고, 고개 숙이시고 목쪽에서 이마로 반대로 빗어주는게 좋다고해서 저는 그렇게 빗고 있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래요!
조금씩 탈모가 진행되는 과정일까요 병원에 가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보시는게 좋치 안을까요
사진으로 보면 탈모가 시작 되는것 같아요. 가르마도 한방향 으로만 하는거 보다 한번씩 위치를 바꿔 주는게 좋다고 해요. 그렇게 심한 정도는 아니신거 같아요. 가능한 스트레스 받지 말구 단백질이 많이 함유된 두부 콩 많이 드시고 미역 다시마도 탈모에 좋다고 해요. 충분한 수면은 필수 입니다.
이렇게 보면 잘 모르겠어요. 가르마를 자주 바꿔주셔야 될 것 같아요. 머리숱은 뒷 머리보다 정수리가 더 중요하긴 합니다.
저랑 비슷한 두피를 갖고 계신거같아요 요즘 급격히 빠진건지 아니면 탈모인지 모르게 저렇게 되었는지를 파악하는게 좋을거같아요~ 그리고 스트레스 또는 호르몬의 변화가 탈모를 잘 유발하더라구요~ 탈모센터 내원해보는것도 좋을거같아요
탈모 진행 중이에요 대학병원 가서 검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