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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fin, la presbytie est arrivée.

Je suis une femme au milieu de la quarantaine, mère de deux filles.

Je ne savais pas où aller, mais je me vantais d'avoir une bonne vue.

Mais depuis 2 à 3 ans, je rencontre des difficultés à voir la nuit en conduisant.

Soudain, je ne peux plus voir clairement de près.

Je dois regarder mon téléphone et un livre, mais je suis déjà inquiet à cause de ça.

Il faut probablement consulter pour la presbytie, n'est-ce p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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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ntari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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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윈스1
    저도 40대 중반인데 핸드폰 이랑 작은글씨가 안 보여서 안과에 들려봤지만 딱히 치료받은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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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아줌
    눈 운동을 하라는데 쉽지 않네요
    지금도 핸드폰 끼고 있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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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송
    요즘은 문을 많이써서 노안도 빨리 온다네요.
    가까이 보는 것을 줄이고 멀리 볼 수있는 활동들을 많이 하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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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팔
    저도 눈 하나는 정말 좋았는데 몇달 전부터 가까 이 있는 글씨가 
    잘 안보이더라구요 저도 진료 생각 하고 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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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민
    40대 후반이라 저도 노안이요. 별게 다 신경쓰이고 그러네요. 나이들어감이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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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y
    저도 작년부터 스마트폰이 잘 안보여 안과 다녀왔네요 이제 시작이시라면 가급적 돋보기 천천히 쓰세요 진짜 많이 불편해지면 저는 쓰면 순간 좋긴해요 신세계가 펼쳐지니
    헌데 이걸 자주 이용하다보니 조금씩 더 빨리 나빠지는것 같습니다 최다한 천천히 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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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사
    저도 중후반인데 노안이 온거 같아요 ㅠ
    전 다초점을 해야하나 고민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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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노안은 자연스러운 거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곧 올 듯 한데.
    일단 진료 받고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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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s
    노안 진료 받으시고 관리방법도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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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림
    요즘 노안이 생각보다 40대부터 빨리 찾아 오는거 같더라구요 글을 보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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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i
    조금 쉬고 자연을 많이 보신다면 괜찮아지지 않을까요??
    저희 부모님도 돋보기 쓰셨다가 시골로 내려가신 후 돋보기 벗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