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Dilema} Tengo casi 50 años y estoy preocupado por la recesión de las encías.

{Dilema} Tengo casi 50 años y estoy preocupado por la recesión de las encías.

Soy un hombre trabajador de casi 50 años.

De los veinte a los treinta años, dejar de fumar después de fumar.

Ya no bebo mucho alcohol, así que no pensaba que mis dientes estuvieran en mal estado.

Desde hace 3-4 años, los síntomas de retracción de las encías (hundimiento de las encías) han empeorado.

Ahora mis dientes están muy sensibles.

Estoy considerando si debo realizar un tratamiento con resina.

  

3
0
comentario 6
  • imagen de perfil
    강미형
    치과가서 얼른 진료 받으세요
    안그렁 돈 많이 깨져요
  • imagen de perfil
    토끼7
    손톱으로 긁혀질 정도가 아니면 
    레진으로 떼 워도 쉽게 떨어져요 
    치아가 시리 면 치약을 바꾸세요 
    시린메드 센소다인 추천해요 
    칫솔 더 부드러운 걸로 바꾸세요 
  • imagen de perfil
    야롱
    치과가서 잇몸 많이 드러나는
    치아는 얼릉 떼우세요ㅠ
    단골치과에서는 표면을 거칠게
    떼워 주시네요 매끈하게 하면 
    떨어진다네요 이것도 의사의 
    노하우인 거 같아요ㅠ
  • imagen de perfil
    백설기
    치아가 시리면 연마제가 약한 치약을 사용해야 덜 시려요.
    시린이 치약을 쓰면 며칠 내로 시린 증상은 완화됩니다.
    칫솔질도 중요하다 그러더라구요.
    치과에서 상태 확인해보시고 치약 바꾸기만 해도. 된다 하면 그렇게 관리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떼워야 된다하면 주기적으로 떼워야 한다더라구요.
    최대한 관리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 imagen de perfil
    박효정
    치아 시림으로 힘드시겠네요.
    잇몸질환이 있을 수 있으니 병원 방문하셔서 
    진료 받아보시는건 어떨까요?
    피로도가 높고 면역력이 떨어져 잇몸질환도 생길 수 
    있으니 면역력 관리도 해보시면 좋겠네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imagen de perfil
    은하수
    제 잇몸이나 비교해봤는데 제가 더 심한거 같아요 ㅠ
    전 어금니 하나만 양치할때만 시리고 나머지는 괜찮은 상태입니다.
    전 치은퇴축이라고 생각은 못하고 있었는데 배워갑니다.
    원인이 치주병, 잘못된 칫솔질, 자연발생 등이라는데요
    치아와 잇몸 사이 틈새에 치태가 쌓이면서 잇몸 염증이 생기고 잇몸뼈를 녹이면서 잇몸도 따라 내려간대요
    아 스케일링 할 때 됐는데 꼼꼼히 문의해 봐야겠어요
    서원님도 치과에서 체크해보시고 의사선생님 의견 들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치아가 너무 시리면 잇몸이식술이나 잇몸성형술 등으로 호전이 가능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