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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oy en mis primeros 50 años y todavía no me han sacado la muela del juicio.
A veces tengo dolor, pero no mucho, todavía tengo las muelas del juicio arriba y abajo, y me resulta incómodo cepillarlas y cuando se queda comida, tengo que limpiarlas bien.
Me da miedo extraerla porque parece que la raíz del diente es profunda.
Todavía estoy pensando si sería mejor quitarlo ahora o si sería mejor dejarlo si no causa molestias importantes.
저 아는 사람이 사랑니가 네개가 있었는데 예전에 아파서 하난 뺏구 이삼년 전에 아파서 치과 갔더니 사랑니가 이사이를 뚫고 나오느라 아팠다면서 사랑니 양옆 이 형태가 사랑니가 지탱하는 모양새라 뺏다가는 이가 다 무너질수 있어서 함부로 빼면 안된다 하셨대요 칫솔질이 신경쓰이고 힘들긴 한데 아프지 않으면 잘 관리하는 수 뱎에 없댔대요 사람마다 이 형태랑 배열이 다르잖아요 다니던 치과 쌤과 상담해보시고 사랑니가 썩지 않도록 정기적인 치과 검진도 도움될거 같아요
사랑니가 아직 유지되고 있군요. 이는 함부로 빼지 마시고 의사샘과 잘 상의한 후 결정하세요. 어떡게 쓰일지 모르니까요
으흐흐흐 사랑니 빼고 엄청 고생했는데ᆢ 너무너무 아프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