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율로
치과 내원하세요 무조건 가셔서 진료 받으세요
Últimamente tengo sensibilidad en los dientes y no puedo beber bebidas frías~
Es en el lado donde tengo el implante, no sé si el implante está mal o si es por la mala salud de las encías... tengo que ir al hospital, pero no puedo hacerlo fácilmente. Estoy buscando una forma de mejorar con remedios caseros. He oído que Sensodyne es efectivo para la sensibilidad, pero me pregunto si realmente funciona. ¿Alguien lo ha prob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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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ntario 7
켈리장민간요법으로 치료가 될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잇몸이 내려가서 생긴 문제일텐데 병원 가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애플무조건 치과 가보세요 민간요법하려다 더 일이 커지기전에요^^
써니병원가세오 안그럼 더심해져요
찌니치약으로는 이시림 해결이 되지 않더라고요 치과가는게 제일이던데.. 꼭 병원 내원 해보세요
인내하는 삶제 경우는 치아보다도 잇몸이 많이 무너진 상황이예요. 치과에서 사진을 찍어보면 확실히 느낄수 있죠. 시린 느낌이 강하다면 치과를 가시는게 먼저인거 같아요 특히 임플란트를 하고 계시다면 더더욱 치과 진료가 필요하죠. 그래도 여의치 않다면 치약도 방법은 되었어요. 센소다임도 사용해 봤는데 일시적인 효과는 있었어요 치약의 상쾌함은 덜 느껴지지만 대신 자극이 적어 덜 아프기도 해요. 전 자기전 가글에 신경도 많이 썼어요. 입속이 깨끗한 상태일때 덜 자극이 되었거든요. 요즘은 프로폴리스 성분이 들어간 치약도 시중에 많아요. 암웨이 제품을 꾸준히 쓰시는분도 있고 그밖에도 여러제품들이 많으니 참고해 보세요.
흰둥이헉 이정도면 우선 치과가보셔야할 것 같아요 주위분도 버티다가 나중에 왜 빨리 안왔냐고 혼났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