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dren pretending to smoke with a pen or pencil...

Imitating smoking with a pen or pencil...

They even imitate smoking with candy sticks.

What kind of taste is that? How does it feel?

Since you're curious about smoking, let me explain the extremely frightening harmful effects.

After showing them the picture, my children haven't asked about smoking since then.

But today, I kept seeing young children on the street pretending to smoke.

It's not like I actually smoke; I'm just pretending, so I didn't say anything.

Even the ballpoint pen or pencil feels strange, but also the youngest's candy or ice cream sticks.

Children pretending to smoke while blowing out smoke in a tasty way..

These days, I hear that even adults say they dislike being asked.

Isn't it better to just pass by?

Phew... It's really difficult ;;

♡님,,어쩌죠?? 좀 더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셔야 될거라고 보여집니다... 제가 예를 하나 들어 드릴께요~~ 저는 젊어서 직장으로 맺은 친구 모임이 있어요. 6명이 모여 모임을 결성하고 결혼해서 12명, 아이들 둘씩 나아서 24명의 모임이 결성되어 여름, 겨울 휴가를 같이 보내오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이 커가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시절을 진학할 때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입학축하금도 주고 조언도 해주며 크는걸 같이지켜 보았습니다 아이들이 흡연에 관심을 가질 나이가 되었을 때 제가 당부아닌 당부를 했어요. 요지는 이러했습니다 “내가 지나오며 너희들이 알고있지만 자격도 따고 회사도 착실하게 다니고 있지만 꼭 하나 잘못 판단한게 있다.. 멋 모르고 우쭐한 마음에 또래 친구들과 어울려 담배를 배웠고, 10년 넘게 피우니 몸에서 담배냄새도 나고 지저분하며, 시간도 많이 낭비되어 끊으려고 했는데 이게 너무너무 힘들고 안되더라”.. “세 번 정도 끊고 피우기를 반복하여 이제 겨우 끊고 2~3년 지났는데 아직도 담배 냄새가 싫지 않을 정도로 담배는 살아움직이고 집요하다“.. 끊는 과정이 죽을 만큼 힘들다는 얘기를 해주며 ”술은 한잔씩 해도 좋은데 백해무익한 담배만큼은 절대, 절대 안피웠으면 한다.” 경험상 너무 안좋으니 담배만큼은 절대 피우지 말아달라.. 절대 피우지 말았으면 한다는 얘길 하소연 하듯얘기 해 주었어요. 그리고 12명의 아이들 한명 한명 호명하며 “**야(아) 담배 안핀다고 약속 해줄수 있겠니??” 하고 말하고 “예”소리를 모두에게 다 들었습니다 결과요?? 놀랍습니다.. 지금까지 한명도 담배 안피웁니다.. 부모님들이 겪은 힘든과정, 아이들이 같은 길 안가도록, 전철 밟지 않안도록 해주는 거 선배이자 부모의 의무이자 도리라 생각합니다.. 미루지 마세요, 꼭 얘기 하셨으면 좋겠네요.. 화내거나 윽박지르지 마시고,, 자그마한 선물이라도 하나 건네며 해도 좋구요.. 방법은 여러 가지 있겠으므로 안좋고 끊기가 힘들다는걸 반드시 각인 시켜 주심이 좋을 듯 합니다.. 댐배요 피다끊는 거 진짜 죽을 만큼 힘들어요.. 아예 안피우는게 최선의 금연입니다 시기 일실 하지 마시고 비켜 가도록 도와 주셨으면 합니다~~ 이게 지금의 부모님 역할 같습니다.. 수고하세요~~

Quit Smoking/Drinking

Popular Posts

Children pretending to smoke with a pen or penc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