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카쟁이
금주 금연 진짜 둘다 하기 어려운건데 어려운 선택을 잘 지켜가시고 있네요~~~ 저는 담배는 안피우니 상관없지만 금주까지는 아니고 절주 하고 있는데 좋아요~
This week marks 10 years since I started smoking and 8 years since I quit. Recently, I have been feeling a renewed sense of improved health. I don't get as short of breath after exercising, I feel refreshed, and most importantly, I can exercise for long periods of time, which is g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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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블루버드정말 의지가 대단한 분이시군요..우리 오빠가 그렇게 동시에 금주.금연을 하셨는데 거의 신의 경지라고.. 너무 훌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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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와 대단하십니다 의지에 박수를... 금연 금주 쉽지 않은데...아무래도 건강이 좋아지지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