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효모
그냥 아무거나 쓰긴 하는데요. 뿌리는 것이 효과가 좋은가요? 뭐가 좋나요?
Which is better, the adhesive patch or the spray patch?
Applying it is convenient, but I think the effect is weak.
Applying it feels refreshing, but the smell is strong and unpleasant.
I'm 고민이네요~ What do you all use??
Please recommend something good~
0
0
Comments 15
워니사랑저는 뿌리는 파스도 가끔 사용해요 발목 아플때는 붙이기 쉽지 않아서 그냥 뿌려요 ㅎㅎ
정태월저도 붙이는 파스랑 뿌리는 파스랑 어느것이 효과가 좋은지 궁금하네요
칸쵸전 붙이는것이 더 좋트라구요;; 즐주말요~
summer뿌리는 바스는 운동전후 많이 사용하는 거 같아요
태태야저는 붙이는 파스를 크기별로 사용해요. 뿌리는 건 약할 것 같은 기분?ㅎ
에비앙저는 붙이는걸 더 선호해요 안티푸라민 이거좋아요
리니야저는 붙히는 사용하긴해요 뿌리는건 써본적이 없네요
꼬냥아뿌리는거 말고 붙이는 거 말구요 바르는게 있어요~ 그것도 효과 좋아요
바쁜하루저는 붙이는 파스요 좀 오래 붙이면 낫는 거 같아서용
highway032전 심한 곳은 붙이는 파스가 낫더라구요 관절부위 무릎이나 발목은 그냥 뿌리는 걸로 사용해요
강아림파스는 그냥 약국에서 파는 거 아무거나 쓰고 있기는 하네요 뿌리는 거 괜찮나요
희야뿌리는거는 호흡기에 들어갈수 있데요 붙이는건 신신파스 좋아요
- 김선345
저는 뿌리는 파스를 주로 애용하는데, 붙히는 것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뿌리는 건 간단해서 쓰고 있거든요 ㅎㅎ
케이스붙이는 파스가 더 효과가 좋은 거 아닌가요? 계속 움직여야 해서 붙이는 파스를 유지할수 없을 때 뿌리는 걸로 쓰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