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
전 콜대원 하나만 준비해두었고 그전에는 열나면 병원에바로 가요 문닫은 시간엔 그냥 응실가서 진찰받고 약받아요 바로바로 받는약이 아무래도 안심이되긴하는데 새벽에 해열제먹어도 열이 안떨어질땐 먹여야 하니 콜대원만 준비했어요
The fever reducer is too much.
What alternative should I choose?
Do you handle returns well?
I'm feeling quite worried about various things ㅠㅠㅠㅠ
0
0
Comments 8
허상미병원가서 처방받아 오기도하고 맥시부펜먼저 먹이기도 해요. 아이들 먹는거는 문제없이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나두약국에서 구매안하고 일단 병원부터 가서 처방받아요
사랑해전 오늘 먹이던거 떨어져서 사러갔더니 약국서 요새이거 반품중이라고 ㅠ 그래서 대체약으로 주시더라구요
즁주제가 알기로는 요즘 핫 한것은 콜대원을 많이 쓰나봐요
황민수저도 일단 콜 대원 부터 많이 준비를 해놓고 그래도 문제가 있으면 바로 병원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핑효모오호라 맥시부펜이 그래도 한미약품이라 괜찮군요 잘 알아갑니다. 챔프 사태라는 것도 있다고 하고요.
케이스회사 자체 리콜이라 반품은 잘 해줄겁니다 걱정 마세요. 부르펜도 괜찮아 보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