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웅
부르펜시럽 아이 어릴때 정말 많이 먹였어요 안아파야 하는데 아프면 고생이져 즐거운 하루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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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렸을때부터 늘 안심하고 먹여온 해열제는 당연 부르펜 시럽인것 같아요.
감기로 인한 발열이나 통증, 두통 신경통등, 통증 부루펜의 주된 작용인 소염재열진통 작용으로 쓰이죠
아이가 감기에 걸려 병원에 가도 늘 부루펜 시럽을 처방해 주니, 안심하고 가장 믿음가 가요.
하지만 하나 주의 해야 할점은 중복 투여 입니다. 사실,, 모두 다 약을 정확히 알수는 없으니,,,
부루펜시럽을 먹여 놓구선... 같은 계열의 약을 먹일수 있으니깐요...
그래도... 만 1세부터 복용가능한 부루펜 해열제는 타이레놀 보다 지속시간이 길다고 알고 있어요.
소염효과가 더 좋고 염증성 발열 상황에 좀더 효과적인 부루펜.
저는 믿음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