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갱년기는 누구나 피해갈순 없지만 너무 힘들면 병원 다녀오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There is someone around me who is having a hard time due to menopause.
I thought I had bipolar disorder because my mood swings were fluctuating, but it turns out it's menopause.
I'm in my early 50s, and my child is going through puberty, which is difficult, so I need menopause treatment.
They are trying to find out what to do. Whether taking hormone medication will be helpful.
I am curious about what methods are available with traditional Korean medicine trea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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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1
꿈굽는사람그런시기가 오는데 그또한 지나가데요 조금만 견디는것도 도움되요
뚜민엄마화애락이나 칡즙 석류 등 보조제 드셔보세요 갱년기로 힘들면 보조제드시면 좀 낫더라구요
나비얌저희 부모님도 갱년기인 것 같은데 어떻게 해드려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Jess산부인과 가면 호르몬제 주기도 해요 한번 가보세요
켈리장저도 갱년기가 올것 같은데 아니 온것 같기도 하고 그냥 모르는채 넘어가면 넘어갈듯도 하구요
엄마 건강하게 오래사세요!갱년기 치료 보조제로 도움을 받는 것도 효과적이더라고요 그리고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풀어 보세요 상당히 효과적이에요
- 펭하잉
갱년기에는 영양제 꾸준히 복용하고 힘들면 병원도 가보면 좋아요
영선이갱년기 때문에 힘드시구니요 빨리 좋아지시길 바래요
강아림누구든지 피해갈수없는 갱년기이지만 치료받는게 좋아요
지폐메이커유산소로 터세요 한의학은 그닥이고요 운동이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