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0228
저는 요즘 정말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네요. 언제쯤 편안해지는 시기가 올까요?ㅠㅠ
Just as the title says, haha
Parenting is really tough, but seeing my growing child makes me truly happy.
I'm so incredibly beautiful these days.
Each day is so precious and valuable~
Everyone's like that, right? 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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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
- Jess
아이를 보면 행복하면 됐죠!!ㅎㅎ 저는 미혼으로 살 생각이라..ㅎㅎ
- 꼬냥아
아이보면서 힘들지만 행복하다고 다들 그러더라구요 ^^
- 이현진
주위에 보면 육아하기 진짜 너무 힘들것 같아요힘들어도 애기들 커가는거 보면 또 그게 행복이라고 하네요
- 양귀비
키울때는 많이 힘들었는데 뒤돌아 보면 그때가 좋았구나 그런 생각 들더라구요 ㅎㅎ
- 여자윤정수
맞아요 저도 요새 아이들 어릴 적 사진을 보면 넘 그립네요 지금은 저보다 키도 크고 체중도 어마하게 나가지만 아직도 제 눈에는 애기로 보이네요
- 김영동
육아는 힘들지만 힘듬 속에 기쁨도 있으니까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