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연
엄마의 정성 도시락이네요 사랑이 넘쳐요 맛나보이네유 ㅎㅎ
Today is the first day of school and it's a picnic day.
This morning, I made kimbap and packed a lunchbox for them.
Since the child doesn't eat much, just one line.
They packed it and put it in a lunch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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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 민경이
맛나게 아이가 좋아하는 것만 잘싸주셨네요 아이가 좋아하겠어요
- 윤윤형제😍
다행히 아이도 좋아해주더라고요 가서 남김 없이 다먹고 와서 좋았던 ㅎ
- 호떡
역시 김밤은 엄마표 김밥이 최고 예요 아이가 행복하겠어요^^
- 윤윤형제😍
입짧은 아이라 김밥이라도 먹어주는게 다행인 ㅎ 다행히 좋아해주더라고요
- 샤르데냐
김밥 너무 예쁘게 잘 싸네요. 보시만 봐도 맛있는 집김밥이군요. 간식까지 너무 귀여워요
- 윤윤형제😍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간식도 아이좋아하는걸로 넣었더니 너무 귀엽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