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ent to work today... Please offer your support. What is everyone doing today? ㅠㅍ
희영저는 새벽에 아버님 모시고 응급실 다녀왔어요. 응급차량이 안되서 창원에서 함안에 모시러 갔다가 다시 모셔드리고 이제 집에 갑니다. 쫄쫄 굶었더니 배고프네요. 님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