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데또까 노후를 위해 준비를 해야하는데... 노후인 부모님을 드리고 나며.. 정작 모을수 있는 돈이 없네요 .. 누군 매주 놀러 다니고.. 누군 돈드리기 바쁘니 뭐라 말하기가... 애매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