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ekkk
저런 큰일이네요. 연휴 끝나고 당장 가보세요. 저도 방치했다가 큰코 다친 경험이 있습니다. 흔들리며 피도 났는데 무섭기도하고 시간도 없다는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다 결국 큰 공사 했습니다. 단순히 통증을 없애주는 약으로 버티다가 뽑아야 하는 최악의 사태가 올수 있으니 꼭 치과방문 하셔서 상담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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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 woke up today, my tooth was very painful...
Since it's Chuseok, the hospital is also closed, so I'm already worried.
I wonder if it's a cavity...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