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나갔다오면서 이미 9천보가 넘어서리.. 낮에 나갈땐 버스를 탔어요ㅎ 후다닥 나가느라.. 집에서 안먹고 콜라겐한병 들고나가 버스에 앉아 편히 마셨네요 휴대가 편한게 좋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