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anggU
가족력이 제일 크다구 저 담당쌤도 말씀하시드라구요.. 즈히도 엄마가 약은안드시지만 살짝 높은수치여서 저두 같이 관리해보려구요^^^화이팅입니다!!
캐시닥 앱 설치
외가쪽으로 당뇨 가족력이 있어요. 친정엄마도 뒤늦게 당뇨가 생겼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엄마가 갱년기가 오면서 처음 생긴거 같아요. 평소 단음식도 잘 안드시고 하는데도 갱년기가 되니 어쩔수가 없나보더라구요. 근데 엄마가 식단관리를 엄청 하시고 걷기운동을 꾸준히 하시면서 지금은 당뇨가 좋아지셨어요. 저도 그 나이가 되니 걱정도 되기도하고 해서 항상 신경을 써고 있어요. 꾸준히 걷기운동 하면서 제 나름의 운동패턴으로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하고 있어요. 저한테는 다른운동보다 걷기운동이 제일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