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곤증이 심한데 아침에 계단 오르는 걸로는 식곤증을 면하기가 어려워서 걸어봤어요 걷는 김에 캐시워크 동네 산책 스팟도 5군데 찍어봤어요 예전에 토스 산책스팟 가는 거랑 비슷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