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일상
어제 너무 수고 하셨어요 만 사천보 걷기 채우셨네요
오늘은 나까지 2명 당번 서는날~
팀장님 출근하는날(일 많이 시킴)
걸려서 카트고(주차장) 대청소
하느냐고 땀뻘뻘 흘렸고
오후엔 일하던 동료캐디가 클레임
들어와서 제가 중간에 나가서 또
많이 걸었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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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비니비니
많이 바쁜 하루 보내셨네요~ 만사천보 수고하셨습니다
- 우블리에
진짜 역대급으로 바쁜 하루였어요. 하지만 오후에는 너무 기분 좋게 일하고 퇴근했어요
- 애플
바쁜하루 수고하셨어요 12월도 홧팅입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 우블리에
추운 12월 이지만 홧팅 홧팅 해야쥬 ㅎㅎ 걷기는 이제 하루의 일상이네영
- SM.Han
몸이 쉽게 굳어지는 계절인데도 만보를 채운 부지런함이 정말 감동적이에요. 스스로 정한 기준을 흔들림 없이 지켜냈다는 사실이 얼마나 의미 있는지 잘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해요. 그 성실함이 앞으로도 좋은 습관으로 계속 이어지길 바라요.
- 우블리에
직업 특성상 당번 하는날도 많이 걷게 되니까 만보는 쉽게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