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크리스마스트리가 보이네요ㅎㅎ 옆에는 대형트리만들고 계시더라고요.. 집에도 슬슬 만들어야하는데... 귀찮... 치우는건 더 귀찮..ㅜㅜ
SM.Han목표한 걸음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모습이 상상만 해도 참 멋져요. 날씨에 따라 변덕을 부리고 싶은 마음도 있었을 텐데 그걸 이겨냈다는 게 인상 깊어요. 스스로 쌓아 올린 루틴이 몸과 마음 모두를 챙겨줄 거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