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소식이 있어 비맞고 일하기 싫은 저는 날씨의 요정(고객님들이 지어주신별명) 이 되어보기로 했어영.진짜 비가 조금 오다 말아서 비 안맞고 즐겁게 일하고 걷기도 많이 했네염.제가 일하는 골프장 사진 이예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