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엄마
저는 밤에 자다가 다리가 팔딱팔딱 뛰는 증상이 있었고 쥐도 자주 났지만 운동을 많이해서 그렇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수면다원검사 받았더니 하지불안증후군이라 했어요. 미라펙스 라는 약 처방 해 주셨는데 두 달 정도 먹고 말끔히 나았습니다.병원 가셔서 진료 한 번 받아보세요.
예전에 자려고 누우면 다리가 저리고, 가렵고
움직이지 않으면 안될꺼 같은 기분이 든적이 있었어요.
임신기간 동안 계속 그랬었고,
그 이후에도 가끔 그래서 잠을 이루지 못한 경우가 많답니다.
검색해보니 제 증상이 하지불안증후군 이더라구요.
혹시 비슷한 경험 하신 분 계실까요?
어떤 치료를 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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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송광저는 이런 증상은 없지만 안타깝네요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보세요
지영도영하지불안증후군 처음 알았어요 힘드실것 같아요
영경아 운동해서 쥐나고 그런줄 알았는데 하지일수도 있군요 잘 숙지하고 갑니다
임★선네 그런게있군요. 처음알았네요.. 건강관리잘하시고운동열심히하세요..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