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오래전부터 고민하고 계시는데요 일단 병원 몇군데 추려서 상담부터 받아보는게 낫겠죠? 저도 고민되기는 합니다. 엄마닮아서 핏줄이 시퍼렇게 보이구요 이게 하지정맥류다 아니다 판단하기에는 저는 전문가는 아니니까요 수술 후 또 재발한다거나 잘 관리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