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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에 혈관이 많이 튀어나왔어요.

하지정맥 검사를 하면 혈류상 증상은 없는데 피부겉면으로 혈관이 많이 노출되어있고 그게 점점 심해져요. 십년전에 이미 수술을 한번 했는데 또 다른쪽 종아리에 혈관이 많이 튀어나오네요. 혈류검사는 여러번해도 의사는 미용상문제말고는 없다고 하네요. 스타킹을 신으면 티가 안나는데 여름에 짧은 하의를 입으려면 신경많이 쓰여요. 그러다 여름만 지나면 또 불편하지않으니 잊고 있다가 여름만 되면 수술이 싯급하다고 느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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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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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ddlepark
    저랑 같으시네요 저두 보기 흉해서 짧은 바지는 못 입고다녀요 미용상 수술은 보험처리도 못 받는다 하더라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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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빨리 치료 받으셔야겠어요..
    아프지는 않겠지만 스트레스 받으실 것 같아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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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미니향기
    저도 하지정맥 있는데 한쪽다리만 그러거든요.. 반바지입을때마다 신경쓰여요ㅠㅠ
    근데 그냥 입고다녀요 남시선 신경쓰여도 더워서 어쩔수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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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영
    보기가 싫지요 
    그래서 많이들 수술하시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