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느낌인지 몰라도 심하던 하지정맥이 좀 덜한 거 같아서 이렇게 외적인 상황이 좀 나아지기도 하는 건지 알고 싶네요. 제가 요즘 수영을 하고 있는데 혈액순환이 좀 나아졌나 하는 생각( or 착각)을 해봅니다. 울퉁불퉁 튀어나오는 게 좀 덜해지기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