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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을 하도

물어 뜯어서 어디 같이 다니기 챙피한 40대라고 제 옆에 있는 사람도 조카도 그러네요

그러면서 손톱에 투명한걸 바르려고 하는데 이왕 이렇게 된거 관리란걸 받아보고 싶어서 동네 네일샾을 기웃기웃 거리는데 부끄러워서 혼자는 못 들어가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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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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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엄마최혜정
    관리 받으시면 고쳐집니다.
    저도 그래서 고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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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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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 전 아주 꼬맹이때부터의 습관이라 쉽지가 않더군요 피가 날때까지 물어 뜯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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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몬
    저 혼자 다녀왔는데 저 네일은 안받고 손관리만 받고왔어요 지역이 같으면 같이 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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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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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 그럼 오해받습니다 일단 집으로 귀가 했네요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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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일락
    관리받고 고쳐서 예쁜 손톱 유지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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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y
      작성자
      네 지금은 하면 안돌것 같아서 일단 집으로 귀가 했네요 좀 손톱을 가만히 둬 바야게습니다 아니 노력해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