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별
저희 시댁은 오히려 하는 것 좋아하시던데ㅋㅋㅋ제가 불편해해서..한 번은 셀프네일 해드렸는데 좋아하시더라고용..시댁 다녀오셔서 힐링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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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스트레스가 쌓였을때, 푸는 방법중
하나가 네일입니다. 아무도 내 손톱을
보는건 아니지만, 내 만족일 뿐이지만,
항상 아낌없이 했던 네일.
지난해 수술후 재활기간이라 나에게 아무것도
하지 못했는데 ㅜㅜ이제는 다시 하고 싶어용ㅎㅎ
5월이 되면 시댁 다녀온후 하고 싶어용ㅎㅎ
괜히 트집잡힐까봐 맨손으로 ㅋㅋㅋㅋ
어떤걸 할까 미리 골라봅니다.
사진은 그간 제가 한 네일 몇장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