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치아미백

나이를 먹다보니 웃는 모습도 연습이 필요하다는걸

느끼고 있어요 웃을때 치아 끝부분에 홈이 아주

미세하게 있는데 그부분이 착색 되다보니 치아가

더 착색되어보여서 시원하게 웃지 못했던게 습관화 

되니 지인을 만나면 무슨일 있냐는 말을 자주 듣게 

되다보니 은근 스트레스라 치아 보이는 웃는 연습 

도하고 치아 미백을 먼저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치아미백 해보신분들중에  하고 나서 불편한점이나

미맥 주기 알려주시면 감사할듯합니다

0
0
댓글 8
  • 프로필 이미지
    우아하기
    그것이 많이 컴플렉스라면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는 지인도 치아교정이 컴플렉스였는데 하고 나서 완전 새로운 사람이 되었어요
    • 프로필 이미지
      영경
      작성자
      아 그런가요 저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오늘 치과 다녀왔어요 
  • 프로필 이미지
    미류맘
    스트레스라면 지금 바로 치과에 가셔서
    상담받아보시기를 권유드려요
     
    • 프로필 이미지
      영경
      작성자
      그렇지 않아도 치과예약 했네요 
      좋은 주말 되세요 
  • 프로필 이미지
    뚜아우찌
    치아보이는 웃음~ 연습이 필요할 것 같네요ㅠㅜ미백 하면...계속해야되지 않을까 싶네요ㅠ
    • 프로필 이미지
      영경
      작성자
      그렇지요 그래도 치과예약 했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프로필 이미지
    장보고
    아이들 15세때 해줬는데 20년 지난 지금도 별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 프로필 이미지
      영경
      작성자
      아 그런가요 좋은 곳에서 하셨나봐요 
      치과예약 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