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
그냥 끓었는데요 결혼하면서 술을... 물마시든 몸에서 해독작용을하는지 술도 안취하고... 많이마셨거든요 그러다 한순간 안마시는게 바로끓긴 좋은것같아요 지금은 냄새도 싫으네요
요즘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고민이예요
전엔 회식도 아예 없었고 약속도 없어서 거의 술을 입에 대지 않았었는데요
코로나 제한이 풀리면서 회식도 많아지고 개인적인 약속도 많아져서 요즘은 평일 주말 할거없이 술자리가 많아요ㅠㅠ
금주 성공하신분들 어떻게 하셨나요?
회식자리에서 술 거절하기가 쉽지않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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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설송회식문화가 술권하는 사회를 선도합니다. 우리도 개인의 의견을 존중해서 술을 권하지 말고 먹고싶은 사람만 자작하는 분위기를 맹글어야합니다.
꾸리호아구 코로나 이후 약속자리가 믾아지긴 하드라구요 완전 끊기보담 조절해서 마셔야하지 않을까요
나나뭔든끊눈게 힘든거같아요 천천히 조금씩 노력해보셔요
wons맘에구.... 코로나 제한이 풀리면서 더 회식이 잦도 그래서 음주하게 되는 거 같네요 그래도 거절하는 습관도 조금씩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꼬냥아어떤 게기가 있어야 되는것같아요 건강이라든지 뭐든지..저는 정신건강을 위해 끊엇습니다 ㅎㅎ
달남99병원다닌다고 하구요. 술 절대 금지하라고 햇다고 하면 안 권하더라구요. 물 따라서 분위기에 어울리시면 됩니다.
- 해설사
단호함이 필요하더라구요 강하게 마음을 먹어야 거절도 할 수 있어요
- 바다사랑태양
저도 회식자리가 제일 힘듭니다... 그래서 이 핑게 저 핑게를 만들어서 회식자리를 피하고 있습니다...ㅠㅠ 부디 우리 같이 금주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케이스금주는 스스로 좀 미운털이 박혀야 해요. 회사 회식도 금주 시작했다고 하고 빠지면서 눈총 받아야 합니다.
유가연아이고 금주 성공한분들 대단하지요회식자리에서는 억지로 술좀 안권했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