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먹어서 옆에서 조금씩먹었더니 이제 시원하게라도 한두모금씩 찾게되네요 여름도 거의 다왔는데 금주하고 뱃살빼야겠어요~ 신랑먹을때 옆에있지않기가 목표로 홧팅!
한용덕지금이 금주에 가장 적절한 시기입니다! 조금씩 마시던 술이 여름이 되면 덥다는 이유로 맥주로 옮겨가게 되고 춥다는 이유로 소주나 위스키로 넘어가게 되고... 아직 덥지도, 춥지도 않은 봄의 마지막 기념으로 금주 도전하시기를 응원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