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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종아리 근육경련 ..반복되면

갑작스러운 종아리 근육경련… 반복되면 ‘이것’ 의심

 

의지와 상관없이 갑작스럽게 종아리 근육이 수축·경직되고 심한 통증이 생기는 것을 ‘국소성 근육경련’이라고 한다. 흔히 ‘쥐가 났다’고 표현하는 이 증상은 종아리, 허벅지 외에 손가락, 어깨, 팔 등 신체 전반에 걸쳐 나타날 수 있으며, 길게는 몇 분 이상 지속되기도 한다.

 

국소성 근육경련은 수분 부족으로 인한 전해질 불균형, 혈액순환 이상 등이 주요 원인이다. 알코올·카페인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체내 수분이 손실되고 전해질 균형이 깨져 경련 증상이 생기며, 격한 운동 또한 땀으로 미네랄 성분을 배출시켜 몸속 전해질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다. 과도한 운동은 근육에 무리를 줘 국소성 근육경련을 일으키기도 한다.

 

특정 원인 없이 반복적으로 근육경련이 발생한다면 급성 콩팥병, 심장·뇌질환, 하지정맥류, 디스크 등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이들 질환과 근육경련의 연관성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근육을 이완·수축하는 혈액 속 마그네슘·칼슘 농도 저하와 대사기능 저하, 신경계 문제 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된다. 질환 외에 고혈압약, 천식약 등 약물 부작용에 의해서도 근육경련이 발생할 수 있다.

 

근육경련과 감각 이상, 근력 약화를 동반하거나, 손으로 근육을 움직였음에도 근육경련이 완화되지 않는 경우, 움직이지 않아도 근육경련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경우,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질환에 의한 근육경련은 원인 질환을 치료하면 완화될 수 있다.

 

근육경련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분·염분을 적절히 섭취하고 스트레칭을 통해 근력을 강화하해야 한다. 또한 평소 경련이 잘 발생하는 종아리, 발바닥 등을 많이 움직이고 마사지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수면 중 근육경련이 잘 생길 경우 다리 밑에 베개를 넣어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두고 자는 게 좋다.

 

갑자기 근육경련이 발생했다면 당황하지 말고 마사지를 통해 해당 부위 근육을 풀어주도록 한다. 다리 근육경련 발생 시에는 다리를 편 상태에서 한 손으로 무릎을 누른 뒤, 다른 손으로 천천히 발끝을 얼굴 쪽으로 구부린다. 수면 중 발생한 근육경련은 주변 벽, 바닥 등을 발바닥으로 강하게 밟는 동작으로 완화될 수 있다.

 

 

 

피곤하거나 잠을 잘못 잤을때 

경련이 일어나는줄 알았는데 ㅎㅎ 

수분섭취도 중요하고 무리한 운동도 안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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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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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와행복
    근육경련 예방위해 수분섭취도 잘해주고 무리하지않고 건강한 걷기 해줘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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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노을
    제가 새벽마다 종아리에 쥐가 나서 통증이
    심해서 잠을 못 이루어요.
    물을 많이 마셔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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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영도영
    우리 몸속은 정말 수분이 중요하니 충분히 마셔야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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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나게💕💕🎶🎶🎶
    잘 보고 갑니다 
    제가 요즘은 몸이 쇠약해진 뒤부터 
    자주이런 경우가 있어서 
    발 끝을 얼굴쪽으로 당기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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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철
    다리에  근육 경련 소위 쥐가 났을  경우는   엄지 발카락을 제끼면 대부분   치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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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깐데또까
     수분 섭취도 중요하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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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12
    물이.인체에 정말 중요한 역할이네요 
    물을 더 자주 마시도록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