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리뷰어4기] 리비힐 스킨부스터 선크림

집에만 콕!! 박혀 살았던 지난 일 년의 시간. 그래서 사실 선크림을 많이 안 발랐었는데요, 요즘 다시 바깥활동을 시작하면서 매일 선크림을 바르고 있어요. 요즘 운동을 다시 시작해서 등록하고 다니고 있는데요, 운동 끝나고 샤워하고 나서 나오면서 선크림을 바르기 시작했어요.

운동하고 씻고 나와도 더워서 꾸덕꾸덕한 선크림은 손이 안 가고요, 리비힐처럼 묽은 선크림이 손이 확 가네요

발림이 좋아서 쉽게 바르고 있어요.

미백, 주름개선의 자외선 차단 기능성 화장품으로 SPF50+, PA++++

리비힐이 제안하는 3중 기능성 럭셔리 케어!

피부의 미백에 도움을 주고, 피부의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선케어 만나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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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의 마지막 단계에서 자외선에 노출되는 피부에 내용물을 적당량 취해 고르게 펴 바르면 됩니다.

기존에 선크림은 그냥 자외선 차단제로서만 생각했는데 리비힐은 그렇지 않네요. 무슨 소리냐 하면 선크림은 매일 바르는 거니 순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그러면서 UV 차단은 확실히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바르는 김에 자외선 차단뿐만 아니라 피부도 좋았으면 하는 생각을 가질 수 있잖아요.

리비힐은 그게 가능하네요...

 

 

리비힐 유브이 쉴드 스킨부스터 선크림은 피부과에서 사용하는 선크림으로 리얼 자외선 차단제랍니다.

하얀색 튜브형으로 뚜껑과 로고 등에 골드빛이 도는 게 너무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리비힐 스킨부스터 선크림은 무기자차 자외선 차단체입니다. 그래서 백탁 없이 부드럽게 발리는 제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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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 필터를 사용해 자외선을 차단하는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인 리비힐 스킨부스터 선크림은 자외선을 피부에 흡수하지 않고 반사 시키는 자외선 차단제라 피부에 자극이 적답니다. 보통 밖에 나가기 30분 전에 선크림을 발라야 한다고 하는데요, 그건 유기자차 선크림일 때 이야기고, 이 제품은 피부에 바르는 즉시 자외선을 차단하기 때문에 미리 바르지 않아도 되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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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후 선크림이 지워지지 않은 한 8시간 정도 유지가 된다고 하니 더 편하네요. 다만 백탁을 남기는 경향이 있어 신경 써서 발라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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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자차 선크림인 리비힐과 다른 유기자차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 밀림 없이 쉽게 바를 수 있는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랍니다. 그래서 피부에 얼룩을 남기지 않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답니다. 피부에 흡수되는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라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에게는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뚜껑을 열었을 때 흘러내릴 정도로 묽어요.

그래서 전 발림이 좋아요. 피부가 촉촉한 편이 아니기 때문에 촉촉한 선크림이 좋습니다.

 

뚜껑을 열었을 때 흘러내릴 정도로 묽어요.

그래서 전 발림이 좋아요. 피부가 촉촉한 편이 아니기 때문에 촉촉한 선크림이 좋습니다.

 

손으로 쓱 바르면 잘 발려요

무기자차 선크림은 백탁현상이 일어난다고 하는데, 이리 잘 발려서 그런 걱정은 없겠네 싶었어요.

 

허나~ 바르다 보니 하얗게 계속 보이네요. 그래서 좀 더 집중하고 많이 발라줘야 합니다. 백탁현상은 잘 문질러 바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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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이 무기자차와 유기자차로 나뉘어 있는데요, 어떤 기준에 선크림을 선택해야 할까요?

그 조건은 바로 피부입니다. 피부 자극이 싫은 사람은 무기자차를 이용하면 좋고, 복합성 피부를 가졌다면 미네랄과 화학성분이 함께 함유된 유기자차 선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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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계속 발리는 거 보이시죠.. 이 상태에서 계속 펴 바르면 되는데, 수분감이 좋아서 바르는데 불편하지 않아요. 손이 좀 많이 갈 뿐이죠.

또 손등에 발랐을 때 제가 앰플 정도 바르고 발라서 그런데요, 기초를 다 바르고 나면 더 잘 발리더라고요.

 

 

전 피부 톤이 어두운 편이에요, 그래서 선크림으로 그게 좀 커버 되는 느낌이라 좋다고 생각했는데 은은한 톤업과 광채를 같이 보여주는 리비힐 스킨부스터 선크림 잘 발라야겠네요.

 

손등에 펴 바른 상태에서 물티슈로 닦아 보았는데요, 잘 닦이던데요...

클렌징도 잘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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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랑도 같이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에요. 아이들이 나가기 30분 전에 바르는 게 쉽지 않아서 나가면서 바로 발라도 되어서 좋긴 한데, 아이가 꼼꼼하게 잘 펴 바르지 못하니까 바르고 나면 항상 얼굴을 봐줘야 한답니다. 그중에 우비군이 심한데요, 발라 놓은 거 보면 보면 웃길 때가 많아요...

아직도 손이 많이 가는 애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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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중학생이 되어 요런 선크림도 같이 사용할 수 있어 편하고 좋아요. 촉촉한 선크림이라 아이들도 바르는데 부담스럽지 않고 무기자차라 나가면서 발라도 되고, 또 부드럽게 잘 발려서 좋습니다.

 

무기자차 선크림의 단점이 백탁현상인데요, 리비힐은 백탁현상을 최대한 없앴어요... 그리고 발림성을 키우고요!

리비힐만의 독점 기술로 해결을 했다고 합니다. 초고압분산기로 유체 입자를 나노미터까지 분산하여 고밀도, 고점도 제품으로 성능을 향상시켜 안정성과 피부 밀착감을 증가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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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정제수 대신 포트마리골드꽃수를 함유해 피부 유해 물질의 활성을 잃게 하고 피부 주기 순환을 촉진하여 회복시키며, 예민한 민감 피부를 순하게 진정시켜 주었다고 합니다.

여기에 콜라겐&히알루론산 오더베이스에 SCI 논문보유 순도 99% 미백 성분으로 진정, 보습, 탄력, 브라이트닝까지 잡은 정말 멋진 선크림입니다.

무기자차 성분으로 피부에 막을 형성하고, 피부 유효성분은 모공 속으로 흡수되니까 리비힐 선크림은 자외선 차단과 피부관리를 동시에 하게 되는 거랍니다. 좋은 건 넣고, 안 좋은 건 빼고, 화장품 주의 성분도 뺏답니다.

 

 

피부과에서 애프터로 발라주는 촉촉한 선크림 리비힐 스킨 부스터.

진짜 전에 피부과에서 마지막에 선크림을 발라주는데 이게 잘 발리는 거 맞나? 싶을 정도로 부드럽게 발라주더라고요

마치 로션을 바르는 듯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런데 요거 사용해 보니 딱 그 느낌이 그대로 들었답니다. 아.. 피부과에서 요렇게 발라주는구나 싶어 그때 제 느낌이 이해가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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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보지 않고 그냥 발라서 턱 부분에는 제대로 발리지는 않았었네요.. 사진을 보면서 알게 되었네요.. 조금 급하게 바르면 요렇게 되는 거 같아요. 조금 여유를 갖고 잘 발라주면 될 듯합니다.

전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바르지 않았는데 ㅠㅠ 그러면 안 된다고 하네요.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 노화 속도가 빨라지는 현상을 광노화라고 합니다. 피부를 생각한다면 요즘 자외선 차단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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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탁현상이 아닌 피부 톤 업을 해주는 촉촉한 선크림 덕분에 뜨거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한결 밝은 얼굴을 만들 수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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