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리뷰어4기] 리비힐 엑소좀 앰플

제가 넘나 좋아하는 리비힐 엑소좀 앰플인데요, 이번에 용량 UP, 향기도 너무 좋아져서 새로운 용기에 나왔어요.

좋은 건 더 많이 써라!!! 그래서 용량을 UP했나 봐요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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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힐 엑소좀 앰플은 고농축 럭셔리 페이셜 관리 앰플로 미백과 주름개선의 기능성 화장품입니다.

 

피부과 앰플로 유명한 리비힐은 홈쇼핑에서도 그 인기가 상당하다고 합니다. 쫀쫀하면서도 기미를 잡아주는 앰플, 피부의 수분과 영양을 듬뿍 주는 앰플이라는 걸~ 느꼈어요

쓸수록 더 만족스러운 제품이라는 건 바로 리비힐을 두고 하는 말인듯합니다

 

 

리비힐 엑소좀 앰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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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좀은 인체지방유래줄기세포배양액의 단 0.5% 순수 핵심 성분의 결정체를 말합니다.

엑소좀은 줄기세포의 능력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서 손상된 세포를 케어하여 피부 근본의 힘을 강화해 주는 효과를 가졌어요.

89가지 이상의 활성 성분을 통해 피부 재생 및 영양 공급에 도움을 준답니다.

리비힐 엑소좀은 인체지방유래줄기세포배양액을 사용하여 인체와 유사하여 트러블 및 부작용을 최소화 한 독점 성분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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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좀은 실제 안티에이징 시술에 사용되는 고가 피부과 시술 성분을 아주 아낌없이 고함량으로 넣었다고 합니다

 

 

왼쪽이 새로이 바뀐 리비힐 엑소좀 앰플이고, 오른쪽이 그전 병입니다.

용량이 30ml ㅡ> 50ml로 대폭 증가했고, 투명한 병이라 화장품이 보여서 좋습니다. 또 펌핑 형식에서 스포이트 형식으로 바뀌어서 손에 하지 않고 바로 얼굴에 대고 사용하니 더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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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향이 너무 좋아졌어요. 기존은 무향에 가까운 향인데요, 이번에 바뀐 앰플은 제가 넘나 좋아하는 아카시아 향을 닮았어요. 정확히 무슨 향인지는 모르겠고 ㅎㅎㅎ 그냥 개인적으로 느끼는 향이 아카시아랑 비슷하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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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딱 아카시아가 만발한 계절이라 향이 폴폴 날 시기인데, 도시화되어 그 향을 많이 맡을 수 없어서 아쉬웠는데요 이렇게 화장품에서 비슷한 향을 만나니 너무 좋네요

피부과에서 사용하는 앰플. 피부과에 가면 사용하는 화장품에 대한 로망이 있잖아요. 그들이 무엇을 쓰는지, 어떤 걸 내 얼굴에 발라주고 있는지.. 궁금했지만 물어보지 못했었는데 ㅎㅎ 요래 시중에서도 만날 수 있는 피부과앰플이 있다는 게 좋네요.

이번에 용기도 바뀌고, 용량도 20ml나 UP 되었고, 게다가 펌핑에서 스포이트 용기로 바뀌었어요

스포이트로 바뀌면 바르고자 하는 피부에 톡 떨어뜨리면 되니까 너무나 좋지요.

뚜껑을 돌려서 열어서 쏙 빼고 나서 누르면 톡톡톡~ 앰플이 떨어집니다.

내 피부의 미백과 주름을 없애 줄 앰플 열심히 발라봐야겠습니다.

 

일단 용기가 투명해져서 좋습니다. 얼마나 썼는지도 알 수 있어 좋습니다.

또한 그냥 깔끔해 보이고, 산뜻해 보여서 좋네요 ㅎㅎ

전 바뀐 용기가 훨씬 마음에 듭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피부과앰플인 리비힐 엑소좀 앰플은 묽은 제형입니다. 스킨과 꾸떡한 앰플의 중간 즈음~~~

너무 묽은 앰플은 스킨을 발랐을 때 처럼 바로 날라가는 느낌이 있어, 많이 바르는데요, 이 리비힐 엑소좀 앰플은 바를 때 바르다 보면 위에 한 겹 도포를 하는 느낌이고 바른 후에는 조금은 끈적임이 느껴집니다.

그런 후 흡수가 되면 피부가 굉장히 부드럽고 촉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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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을 사용함에 따라 개인적인 취향과 느낌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요 전 그렇네요 ㅎ

일단 모든 화장품의 테스트는 손입니다. 제 손이 많이 늙어가고 있어요.

어느 날 남편이 제 손을 보더니 너도 늙었네 하더라고요 ㅠㅠ 슬프다 늙은 얼굴도 슬픈데 이젠 손마저 늙어지고 있네 ㅋㅋ

그래서 화장품을 손에도 잘 발라주려고 노력에 노력을 더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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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좋은 엑소좀 앰플을 손등에 바라고 있으니 손이 호강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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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에 또르르 흘러내린 앰플을 손가락으로 문질 문질 한 다음 잘 흡수되라고 톡톡톡톡 두드려줍니다.

집에 괄사가 있으면 그걸로 얼굴을 해 주면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귀찮아서 못하는데, 있는 괄사 잘 활용해서 피부에 더 많이 흡수되라고 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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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은 피부에 얼마나 흡수되느냐가 관건인데요, 전 좀 귀차니즘으로 대충 바르는 성향이라 급 남들보다 흡수가 잘 안되는 건 아닌가 싶어지더라고요. 좋은 제품인 만큼 더 정성스럽게 발라줘야겠어요

 

손이 보들보들... 늙어가는 손의 주름을 잡아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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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힐 엑소좀 피부과앰플은요...

◈ 안티에이징과 엑소좀에 관심이 있으 신 분

◈ 짧은 기간에 확실한 효과가 입증된 좋은 전문 제품을 찾는 분

◈ 피부과 시술은 부담스럽기에 피부관리가 어려운 분

◈ 관리는 귀찮지만 피부의 노화는 고민과 걱정이 되는 분

◈ 거친 피부 결 그리고 속 건조가 걱정이신 분

◈ 기미와 칙칙한 피부 톤이 걱정이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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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쓰다 보니까 세상 편한 제품을 찾는 건 아닐까 싶네요. 어찌 이게 다 저에게 해당이 되느냔 말입니다.

저저저 이 모든 게 저를 가리키는데요, 그러면서도 뭔가 해야 하지 않느냐 싶은 저에게 리비힐 엑소좀 앰플은 세상 편한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