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리뷰어4기) 리비힐 엑소좀 스킨부스터 선크림 사용후기

집에서 꾸준히 사용하는 선크림 제품이 있으면서두 자외선 차단에 더 효과적이면서 메이컵베이스를

바른듯한 느낌을 주는 제품을 없을까?하고 저두 모르게 주위에 물어보기도 하고 인터넷에서 어슬렁거리는 제가

보이더라구요.

그때쯤 탑리뷰어4기 기념품 후기로 리비힐 엑소좀 스킨부스터 선크림이 도착했네요.

택배상자 도착하자마자 반가운 마음에 상자 개봉하니 짜잔 하고 선크림이 나오네요.

반가운 맘에 인증샷을 찍어봅니다.

리비힐 스킨부스터 선크림

100%무기자차 SPF50+ / PA++++

용량 : 50ml

가격 : 27,000원

알뜰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선크림이 튜브형으로 되어 있고 앙증맞게 너무 이쁘네요.

예전에는 더운날 땀을 많이 흘리다 보니, 선크림 자체를 바르는게 꺼려지더라구요.

활동을 하다보면 얼굴 여기저기에 선크림이 뭉쳐져 있다보니 남 보기에도 민망하고 해서 말이죠.

그러다보니 얼굴 여기저기에 검은버섯이 많이 자리를 차지 하고 있네요.

그래서 인지 요즘에는 덥더라도 출근길에 꾸준히 바를려구 합니다.

리비힐 스킨부스터 선크림도 활동하다보면 뭉침이 생기기 생기지만, 활동 중간중간 지우고 다시 덧바르고 하네요.

출근하기전 스킨케어 마지막에 리비힐 스킨부스터 선크림을 발라봅니다.

제형은 묽은감이 있지만 주르륵 흘러 내릴정도는 아니고 발림성이 좋을 정도로 흘러 내리며,

얼굴 전체를 도포했을때 잘 스며 들고 전체적으로 봤을때 메이컵베이스를 바른듯한 느낌과 광채가 나더이다.

이전에 사용한 제품은 바른듯 안 바른듯 해서 비비크림이랑 믹스해서 발라었거든요.

그점에서 번거로움과 비용적인 면에서 너무 좋더라구요.

용감하게 전면사진도 올려보았습니다.

왜 리비힐 엑소좀 스킨부스터 선크림을 많이 찾는지 제품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뷰티매니아카페에서 활동을 열심히 하다보니 홈케어라인이 저희 집에 다 있네요.

앰플부터 시작해 BB크림까지 피부과에서 사용하는 제품..

열심히 관리해서 피부미인 되는 그날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