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끔찍한 일 겪으셨네요 ㅠ
안녕하세요?
긴 글이 될 것 같지만 공익을 위해 쓰는 글이니 시간내어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O천만원의 사기를 당했고 저와 같은 피해자를 모아 함께 법적 대응을 하고자 합니다. 현재 변호사님도 선임을 한 상황입니다
ㅁㅁㅁㅁ테라피에서는 강사와 교육 이수자 모두를 가명 혹은 별명을 통해 서로를 호칭했기 때문에 괄호 안에 당시 사용했던 별명을 기입하였습니다.
아래 내용을 읽고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은 dlqmdl9208로 카톡 요청드립니다.
카톡 불편하시면 010-9837-9208로 전화주세요.
피해자를 찾아주시면 제가 조금만한 사례도 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금현재 종로경찰서에서 수사중입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
정신지체3급 판정자. 평소에는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나 본인이 불리할때에는 해당 장애 뒤로 숨으며 별명을 프로가스라이터로 붙여 놓았듯이 말처럼 타인에게 정신적 지배를 통한 경제적 이득을 착취하는 행위를 합니다.
신혼여행의나라 유명한 전통테라피를 교육받아 전수하는 샵을 운영하고 있고, 제자를 양성(테라피 교육 전수 후 샵 운영 컨설팅까지 지원 해준다는 명목)하는 과정에서 가스라이팅과 협박 등을 통해 다수의 사람들에게 경제적인 요구사항이 많습니다. 한마디로 기생충입니다
2. 가해자A의 연인 B(ㅁㅁ)
A의 여자친구 겸 A가 화가 났을 때 화풀이의 대상입니다. 제가 A에게 교육을 받으러 갔을 당시 A에게 폭행을 당하여 눈에 타박상을 입은 상태였습니다. 다수의 교육생들 앞에서 여성으로서 모욕적인 발언까지 들어가면서도 곁에 있는 것을 보면 저보다 더한 가스라이팅을 당한 것인지, 어떠한 경제적이거나 정서적인 이득이 있는 것인지 알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그렇게 신체적인 폭행을 당하면서도 A에게 벤츠를 선물할 정도라고 합니다.
무려 3년이나 A의 곁에 있던 사람이고 피부관리 쪽에서는 이론적이든 실기적이든 어느정도 실력이 있어 보였고 에스테틱을 위해 해외연수도 다녀왔다는 주장을 들은 바 있습니다.
3. 교육생 C(ㅁㅁㅁ)
제가 생각하기에 저와 같은 피해자입니다. 이 분은 본인이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A에게 비용을 지불하고 교육을 받으면서도 A의 요구대로 가방, 신발 등 명품을 제공하고 심지어는 식사와 현금까지 상납(?)하는 돈줄이었습니다.
도제 방식의 제자양성과정이 아님에도 무언가 실수를 했을 때(꼭 실수가 아니더라도 A씨가 요구하는 바를 이뤄내지 못했을 때-특히 경제적인 부분) 폭언과 욕설을 하며 교육을 못해주겠다는 A씨의 말에 교육장에서 쫓겨나기가 일수였습니다.
1년~1년 반 정도 교육을 받았으나 제대로 된 스킬 전수를 못 받은 것으로 추정되며 마지막에 ㅁㅁㅁㅁ테라피에서 퇴출 당하면서 저에게 '선생님은 저처럼 되지 마세요'라는 말을 남기고 떠났습니다.
4. 교육생 D(ㅁㅁㅁ)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와 o년 정도 알고지냈으며신혼여행에 유명한나라 전통적인 피부테라피 관리를 받아봤을 때 실력은 좋았으나 A로부터 저(글쓴이)와 같이 2인 샵을 운영하라는 제안을 거절하여 퇴출 당하였습니다.
5. 교육생 E(제이)
해당 샾에 면접을 보려왔다가 A의 말에 홀려 교육비 200만원(총10회)을 지급하였고, 교육 도중 A가 명품 폴라티를 사달라는 요구를 거절하여 퇴출당하였습니다.
6. 교육생 F(ㅁㅁ)
2~3년전 A의 직계 제자에게 10회 분의 교육을 500만원에 결제하였으나 실제로는 2~3회 정도 교육을 받은 뒤 샵이 사라졌습니다. 해당 샵은 A의 또다른 사기 피해자 명의로 된 샵이었고, 그 샵에서 A의 직계제자가 교육을 운영하였으나 사기 피해자가 샵 운영과 관련된 비용을 더 이상 지불하지 않아 샵 유지가 안되어 정리가 되어버린 상태였습니다. 이후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의 샵에서 지난 번에 받지 못한 500만원 어치의 교육을 추가 이수하기 위해 연을 이어갔으나 대부분은 테라피 테크닉을 익히기 보다 영상모델로서 이용 당하는거 같습니다.
7. 교육생 E(싱가폴)
싱가폴 사람입니다. 제가 모델이 되서 테라피를 받았는대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 는 그에게 저를 테라피를 하라고 하고 오일을 제공할 뿐 기술을 재대로 가르쳐주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관리를 마치고 온가해자A의 연인 B(ㅁㅁ)가 조금씩 알려주는거 뿐입니다.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는 저에게 "재는 한번 교육받는데 원레 80만원인데 요새는 싸게 50만원에 가르치고 있다. 재 너 1인샵 할때 손님으로 돈을 뽑아먹어라 그리고 마사지 받는 느낌을 잊지마라"라고 말하였습니다
8. 대표(??)
1인샵을 경영할때 많은 도움을 줄거라며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가 소개시켜준 사람입니다. 하지만 대표(??)가 실수(사고났을때 저와교육생 D(ㅁㅁㅁ)에게 위로해주고 싶다 같이 술을 먹자 애기) 를 하여 퇴출당하였습니다.
그리고 기초생활수급자와 파산하였으며 정신병을 앓고 있고 여자친구스토킹 혐의로 경찰조사받고 있다며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가 말하였습니다.
9. 남자테라피스트(ㄴㅂㅇ)
가해자A의 연인 B(ㅁㅁ)가 저에게 남자테라피스트(ㄴㅂㅇ) 받아보는게 어때? 이말한마디로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에게 ㅁㅁㅁㅁ테라피 사무실에서 무릅꿇고 싹싹 빌고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는 제 앞에서 가해자A의 연인 B(ㅁㅁ)의 성적수치심을 주며 폭언과 폭설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 앞에서 가해자A의 연인 B(ㅁㅁ)를 폭행을 행할려는 손짓을 하였으며 결국 가해자A의 연인 B(ㅁㅁ)는 남자테라피스트(ㄴㅂㅇ)에게 전화로 테라피예약을 하였으며 남자테라피스트(ㄴㅂㅇ) ㅁㅁㅁㅁ테라피 방문하여 가해자A의 연인 B(ㅁㅁ)을 테라피 하던중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는 배드를 발로 차고 소란을 피웠습니다. 남자테라피스트(ㄴㅂㅇ) 에게도 영업을 할라 했지만 잘 먹히지 않았고 저에게 남자테라피스트(ㄴㅂㅇ) 의 욕을 하였습니다
10. 남자테라피스트(2ㄴㅂㅇ)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는 가해자A의 연인 B(ㅁㅁ)에게 밤새도록 남자테라피스트 손길을 받으라 강요하여 광고를 보고 가해자A의 연인 B(ㅁㅁ)는 어쩔수없이 남자테라피스트(2ㄴㅂㅇ)에게 전화를 하여 테라피 예약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배드를 꼭 가지고 오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남자테라피스트(2ㄴㅂㅇ)는 배드를 챙겨오지 않았고 가해자A의 연인 B(ㅁㅁ)와 남자테라피스트(2ㄴㅂㅇ)는 배드를 챙겨오지 않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실랑이를 벌이는 도중 어떠한이유인지는 몰라도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는 경찰을 불르라 하여 가해자A의 연인 B(ㅁㅁ)는 경찰을 불렸습니다 그때 시간은 새벽2시 그렇게 한 소동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11. 남자테라피스트(ㅁㅁㅁ)
제가 1인샵을 운영할때 저의 샵에서 왁싱영상과 테라피영상을 촬영을 하였으며 그것은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는 남자테라피스트(ㅁㅁㅁ)에게 저의 1인샵에서 왁싱영상과 테라피영상을 촬영하라고 지시를 하였습니다. 그 댓가로 저의 1인샵에 관리룸에 에어쿨러를 사주었습니다.
저의 피해사실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저는 2021년 4월경 피부관리에 관심이 생겨 유투브를 통해 ㅁㅁㅁㅁ테라피를 알게되었고, ㅁㅁㅁㅁ테라피는 신혼여행으로 유명한 전통적인 피부테라피를 1회당 관리포함하여 30만원에 교육을 해주겠다고 하여 수강하기로 했습니다.(교육을 받으려면 실제로 겪어봐야 고객의 니즈를 이해할 수 있다는 명목으로 관리를 포함한 교육을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 수업 후 너무 교육 내용이 마음에 들어 2회 더 수강 받겠다고 60만원을 지급하였습니다. 2회차 때 교육생 C(ㅁㅁㅁ)와 가해자A의 연인 B(ㅁㅁ)는 가해자A에게 자만하고 연습을 게을리하고 노력을 하지않는 이유로 심하게 폭언과 욕설을 들으며 혼이 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모습을 지켜볼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던중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 는 저에게 1 년동안 교육할 생각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네가 내 심장을 뛰게했다 등등"으로 일년동안 매주 주말마다 교육을 해 주겠다. 금액은 300만원이고, 그러니 열심히 배워라. 열심히 하지 않으면 짤린다"라고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저는 지금 현금이 없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 는 저에게 " 카드없니? 기회는 이번기회밖에 없어" 라고 애기하여 카드로 300만원을 결재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4회차 교육때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 는 저를 ㅇㅇ으로 대려다주기 전 "영업을 할라는대 옷과 가방이 많이 해졌다 가해자A의 연인 B(ㅁㅁ)는 바지
교육생 D(ㅁㅁㅁ)는 신발 저에게는 가방을 요구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 가 장난으로 웃으겟 소리로 하는 소리인줄 알고 무시를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21년5월8일 가해자A의 연인 B(ㅁㅁ) 와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 가 심하게 싸워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 과 교육생 C(ㅁㅁㅁ) 이 제가 일하는 샵으로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는 저에게 이런샵에 있기에 너무 아깝다. 에너지가 너무 없다라는 말과 함께 10분정도 알려주고 갔습니다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 는 카톡과 전화로 "많은고민과 선택에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전화를 했지만 받지 않는 것 같아서 문자 남긴다. 너의 선택을 존중하며 나의 선택을 말하려 한다. 통화하기 곤란하면 문자로 하렴을 그리고 교육을 받을만큼 받지 않았냐. 가방 언제 주문하냐 이럴거면 영영 그 샵에 있어라 교육 받지마라" 라며 압박하였습니다 저는 390만원이라는 1년치 교육비를 지급을 하였는대 추가로 교육비를 요구를 하여 당황스러웠습니다.
마치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 가 원하는 루이비통가방을 사주지 않으면 약속된 수업을 제공하지 않을 것처럼 말하며 "가방은 시켰냐? 언제오냐"라며 저를 재촉하며 압박하였습니다 저는 어쩔수없이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 의 요구를 들어줄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21년 5월 14일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 는 루이비통 가방을 택배로 받은뒤 저에게 1인샵을 해볼 생각이 없냐? 라고 말하였습니다
저는 자신이 없었습니다. 왜나하면 아직 5회정도 교육을 수강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자 가해자A의 연인 B(ㅁㅁ) 는 하루에 50만원~60만원 번다. o o 사람들은 ㅇ ㅇ 사람들의 비해 수준과 질이 다르다. 라며 저에게 애기를 하였습니다. 그 이후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 는 저에게 1인샵을 해볼 생각 없냐? 라며 저의 수준에 맞지않는 1인샵오피스텔매물을 보여주는등 제가 1인샵을 창업을 하지 않으면 저에게 약속된교육을 제공하지 않을 것처럼 말하여 저는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 에게 "그만두웠다. 1 인 샵을 해 보겠다" 라며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저는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 가 알아본 오피스텔에서 1인샵을 할수 없었기에 저의 수준에 맞는 200/100만원의 오피스텔 매물을 보여주니 "이런대서 어떻게 교육과 관리를 할수있겠냐"라며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 가 알아보겠다 하였습니다.
그렇게 21년 6월1일 저의 수준에 맞지 않는 2000/198만원 복층에 투룸의 오피스텔을 계약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계약후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 는 저에게 1년동안 샵을 잘 운영을 하게 해주겠다는 조건하에 애플 아이맥을 요구하였습니다.
저는 그 샵에 돈이 많이 들어간상황이었고 돈도 없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가 돈을 벌고 사드리면 안되냐 라고 애기하였더니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 는 저에게 교육비는 선불이다 라고 애기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빌려서 마련하겠습니다 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저는 빌릴대도 없고 하여 친한오빠에게 이러한 사실을 말하니 "너 사기다 지금이라도 안늦었으니까 손 털어라 지금 너가 못떠나는게 지금 돈이 많이 들어가서 그러는거 안다 근대 천만원 손해볼거 더많이 손해볼수 있다"라고 애기였습니다
그렇게 교육비의 지급이 늦어지자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는 저에게 아이맥은 언제오냐라며 저 사채업자처럼 저를 재촉하고 압박하였으며 그전에 지급하였던 교육비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저는 스테리스를 견딜 수가 없어 1년동안 샵마케팅비 및 교육비 대가 생각하여 애플 아이맥을 결재하였습니다
그렇게 아이맥을 수령받은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는 옥상 퐁퐁청소와 6월말 뜨거운 태양빛 받거나 교육장에서 교육생 D(ㅁㅁㅁ)이 하는걸 보고 따라하거나 모든 저의 1인샵에 관한 교육(샵정리정돈, 마케팅, 자세교정, 테라피적인 테크닉 기타등등)은 교육생 D(ㅁㅁㅁ)가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교육생 D(ㅁㅁㅁ)는 아무런 댓가도 받지 않았다고 하였지만.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의 왁싱교육생은 저에게 이러한 교육을 제공해준 교육생 D(ㅁㅁㅁ) 는 양질의 교육을 더 제공받았다고 하였지만 확인된 바가 없습니다.
7월1일 저는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에게 대표(??)를 소개받았습니다. 1인샵에 필요한걸 많이 도움을 줄수 있는 사람이다라고 그렇게 저와대표(??)는 저의 1인샵에 가 연습을 하던 도중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에게 전화가 왔습니다.ㅁㅁㅁㅁ테라피에서 사고가 일어났으니 얼릉 오라고 그렇게 저와대표(??)는 ㅁㅁㅁㅁ테라피 갔습니다. 그렇게 사건은 일단락 되고 이마트24시 편의점 앞에서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 는 교육생 D(ㅁㅁㅁ) 에게 "네가 이런 일이 생기면 혼자 ㅇㅇ에서 할 수있겠냐 그냥 ㅇㅇ에서 저와 함께 2인샵을 운영해라. 혼자 일도 처리 못하고 내가 왜 도와줘야해"라며 화를 내고 있었습니다. 대화가 길어지자 이마트24시 편의점 알바생이 " 코로나 때문에 오래 앉아 계시면 안됩니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는 편의점알바생에게 화를 내며 "여기가 당신 땅이야?"라며 애기하며 소란을 피워 결국 편의점알바생이 경찰을 불렀습니다
그순간 저는 경찰관 눈앞에 보인 행동에 경악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자기의 얼굴을 손으로 세게 때리는 행위를 하며 자해를 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빨래방에 들리고 온 가해자A의 연인 B(ㅁㅁ)는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의 정신과 진단서를 경찰관앞에 보여주고 사건이 일단락 되었습니다.
그래도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는 이마트24시 편의점앞에 계속 앉아 있었고 멀리떨어져있는 우리를 보며 앉아있으라 지시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잠시뒤 온 편의점주인에게도 시비를 걸었습니다.
그렇게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는 가해자A의 연인 B(ㅁㅁ),교육생 D(ㅁㅁㅁ),대표(??), 교육생 C(ㅁㅁㅁ) ㅁㅁㅁㅁ테라피의 옥상에 올라와 저와교육생 D(ㅁㅁㅁ)는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에게 폭언과 폭설을 들어야 했습니다. 그렇게 가해자A의 연인 B(ㅁㅁ)는 저와교육생 D(ㅁㅁㅁ)에게 저의1인샵에 가라고 말하였습니다
1인샵에 도착하고 서로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고있을때 가해자A의 연인 B(ㅁㅁ)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저에게 " 네가 혼자 샵을 운영하기 힘들어보이는데 교육생 D(ㅁㅁㅁ)와 함께 2인샵을 하는 게 어떠냐, 그 대신 보증금 반과 버는돈을 서로 반을 교육생 D(ㅁㅁㅁ)에게 줘라" 라고 가해자A의 연인 B(ㅁㅁ)이 말하였습니다. 저는 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왜나하면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의 제안을 거절할때마다 약속된 교육을 진행 중단할 것이라는 취지로 이야기 하였고 퇴출당하기 때문에 무서워 그 제안을 무시할수 없었습니다. 가해자A의 연인 B(ㅁㅁ)는 교육생 D(ㅁㅁㅁ)에게 저와 똑같은 제안을 하였지만 교육생 D(ㅁㅁㅁ)는 달랐습니다. "선생님 이래저래 안될것 같습니다"라고 애기 하였더니 통화너머로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는 교육생 D(ㅁㅁㅁ)에게 폭언과 폭설 하였습니다
결국 가해자A의 연인 B(ㅁㅁ)는 "선생님 한번 생각해보고 다시 이야기합시다"라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다음날 교육생 D(ㅁㅁㅁ)는 짐을 싸서 ㅇㅇ로 갔습니다. 그뒤로 저는 교육생 D(ㅁㅁㅁ)를 본적도 없습니다. 8월15일에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에게 연락하여 ㅇㅇ1인샵을 잘 꾸민사진과 함께 에르메스 신발을 사주고 1인샵을 할때 배드가 없어 ㅁㅁㅁㅁ테라피에서 쓰던 배드를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가 보냈고 그이후 제가 퇴출당한 이후 21년12월까지 교육들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교육생 D(ㅁㅁㅁ)가 거절한 제안을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는 교육생 C(ㅁㅁㅁ) 에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교육생 C(ㅁㅁㅁ) 는 ㅇㅇ에서 다른사람과 동업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절대 ㅇㅇ에서 저와 함께 1인샵을 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교육생 D(ㅁㅁㅁ)가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의 제안을 거절하여 퇴출당한걸 목격한 이상 교육생 C(ㅁㅁㅁ) 는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의 제안을 거절할수 없어 저와함께 1인샵을 하겠다 하였습니다
그렇게 저와교육생 C(ㅁㅁㅁ) 는 저의 1인샵에 와 보증금,권리금 반반 버는돈 반반이라는 계약서를 작성하고 ㅁㅁㅁㅁ테라피에서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는 인증샷까지 찍었습니다.
그렇게 7월13일 교육생 C(ㅁㅁㅁ)의 손님을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가 영업을 할라고 하였지만 교육생 C(ㅁㅁㅁ)는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를 본체 만체하고 교육생 C(ㅁㅁㅁ)손님 관리를 들어갔다는 이유로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에게 퇴출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앞에서 교육생 C(ㅁㅁㅁ)함께쓴 계약서를 갈기 갈기 찢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교육생 C(ㅁㅁㅁ) 퇴출당한이유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는 저에게 "너가 대출금을 갚기 어렵지 않냐? 너의 지금 샵을 가해자A의 연인 B(ㅁㅁ)으로 넘기고 너는 가해자A의 연인 B(ㅁㅁ)밑으로 들어가 4대보험도 들어주고 프리랜스로 일도 하면서 교육도 받는게 어떻니?" 라고 물었습니다
거절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1인샵을 처음 운영하는 나이기에 너무나도 두려웠습니다.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의 제안을 거절할때마다 다른교육생들이 퇴출당하는걸 직접 목격한이유 저는 어쩔수없이 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렇게 7월 말 가해자A의 연인 B(ㅁㅁ)는 제가 보는 앞에서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에게 말실수를 하였습니다.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는 가해자A의 연인 B(ㅁㅁ)에게 그냥 안넘어가 하며 차안에서 엄청난 화를 냈습니다 그렇게 남자테라피스트(ㄴㅂㅇ)사건이 일어났고 곧이어 남자테라피스트(2ㄴㅂㅇ) 사건이 일어나게 됬습니다. 그렇게 새벽2시쯤 저는 줄곧 쳐다볼뿐 아무런 말을 하지못하고 새벽3시에 샵으로 복귀할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는 저를 ㅁㅁㅁㅁ테라피로 불러냈습니다. 그렇게 저에게 가해자A의 연인 B(ㅁㅁ)의 휴대폰을 보여주며 가해자A의 연인 B(ㅁㅁ)의 전남친인대 배우했대 야 잘생겼어? 라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리고 가해자A의 연인 B(ㅁㅁ)의 전남친 번호를 알려주며 전화를 하라고 시켰습니다. 저는 그 분위기에 어쩔수없이 전화를 하였습니다. 전화를 받지 않자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는 가해자A의 연인 B(ㅁㅁ)에게 부모님에게 전화해서 너가 거짓말 했다고 애기해 너 아들한테 전화해서 너가 거짓말해서 이렇게 됬다고 전화해 라며 가해자A의 연인 B(ㅁㅁ)를 압박하였습니다 결국 가해자A의 연인 B(ㅁㅁ)는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에 못이겨 자신의아들에게 전화로 엄마가 거짓말을해서 라며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가 시킨말을 자신의 아들에게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모습을 보며 세뇌가 이렇게 무서운거구나라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명의를 이전한후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는 저에게 "다른사람이면 이렇게 명의이전을 하면 바로 내쫓아"라고 애기하며 저를 안심시켰지만 그것은 페이크였습니다. 점점 저에게 지금 가해자A의 연인 B(ㅁㅁ) 명의다
사고가나면 모든책임은 가해자A의 연인 B(ㅁㅁ)가 모든 책임을 진다. 짐싸라. 그샵에서 돈 벌지마라 돈벌고 싶으면 쿠팡배달 아니면 다른샵에서 일을하라 그리고 그 샵은 교육을 하기 위한거다 관리를 위한 샵이 아니다 라고 저를 노골적으로 괴롭히기 시작하였습니다.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꾹꾹 참았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퇴출당했습니다.
이유는 ㅁㅁㅁㅁ테라피 옥상에서 애기했던 월세돈을 마련하지 못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왜나하면 저는 1인샵을 창업하고 나서 숨만 셔도 600만원이 나가기 때문에 돈이 없었습니다. 가해자A의 연인 B(ㅁㅁ)에게 선생님 시간좀 주세요 지금현재 돈이 없어서 제가 돈을 벌어서 드릴게요 이 한마디에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에게 저는 그렇게 퇴출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해자 A선생 (프로가스라이터)는 저에게 이제부터 그샵은 가해자A의 연인 B(ㅁㅁ)명의니 들어오면 무단침입으로 고소할꺼다라고 하여 결국 이사짐을 재대로 싸지 못하고 청소도 뒷정리도 재대로 못하였습니다.
결국 이사짐센터를 불러 짐은 다 챙겼습니다
마지막으로 선생님 짐챙기전 800만원에 합의보자고 하였죠? 근대 그 말 무색하게 그런말 한적없다. 애기했죠? 정말 힘들었어요 그래서 몰르면 돈뜯기니까
그리고 건물주와 싸움있을때 건물주에게 문자보내라고 시키셨죠? 그것도 교육이라고 하였고 그리고 옥상퐁퐁청소가 교육입니까? 정말 묻고 싶네요
제가 6월에서 8월까지 교육받은것중에 80%는 옥상에서 멍때리기 옥상퐁퐁청소 그리고 본인 영상편집하는거 구경하는게 다네요 ^^
그리고 양수도계약에 없던 미수금 800만원넣어서 세금절약한다는 개소리지껄이고 그리고 1200만원은 22년6월까지 교육비로갈음한다 했는대
결국 돈뜯을게없어서 나괴롭혀서 21년8월28일에 퇴출시켰죠? ㅎㅎ 그벌꼭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