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연우내과 정보 잘 보았습니다. 친절하신 의사선생님인가보네요
캐시닥 앱 설치
집 근처 아파트 상가에 있어서 가족주치의 처럼 자주 이용합니다. 50~60대 정도 되는 여자선생님이 혼자서 하시는데 엄청 친절하세요. 설명도 잘 해주시고 이야기도 잘 들어주십니다. 오히려 가끔 과하다고 생각될 정도여요. 아마 선생님 성격 자체가 꼼꼼하고 다소 걱정이 많으신 타입인 것 같기도 합니다.
무뚝뚝한 남자 선생님에 상처받으신 분 계시면 방문 권합니다. 매우 다른 의사유형을 경험하실 수 있어요. ㅋㅋ 여튼 다른 의미에서 특별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