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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복부 고민 때문에 강남역 근처에서 지방분해주사 맞아본 후기

운동도 꾸준히 하고 식단도 어느 정도는 지키는 편인데, 이상하게 하복부는 끝까지 남아 있는 느낌이었어요.

 

하복부 고민 때문에 강남역 근처에서 지방분해주사 맞아본 후기

 

앉으면 접히는 부분도 그렇고, 딱 붙는 옷 입을 때 특히 더 신경 쓰였고요.

이번에는 하복부 쪽을 한 번 관리해보자는 생각으로 지방분해주사를 알아보게 됐어요.

 

강남역 근처로 정한 건 접근성 때문이었고, 이쪽에 관련 클리닉이 많아서 후기도 이것저것 찾아봤어요.

저는 무조건 저렴한 곳보다는 부위에 맞게 균일하게 놔주는지가 더 중요했어요.

 

예약하고 방문했을 때는 위치도 생각보다 찾기 쉬웠고, 상담도 차분하게 진행됐던 게 기억나요.

하복부 위주로 튀어나온 부분이 제일 신경 쓰인다고 말씀드리니 복부 전체 중에서도 하복부 중심으로 디자인해서 진행한다고 설명해주셨어요.

 

시술 전에 복부 사진을 먼저 찍고, 주입할 부위에 마킹을 했어요.

하복부 중심으로 해서 양쪽 골반 라인까지 총 4포인트 정도로 나눠서 주입했어요.

 

주사 맞을 때는 따끔한 느낌은 분명히 있었어요.

다만 캐뉼라로 진행돼서인지 참기 힘들 정도는 아니었고, 생각보다 금방 끝났어요.

체감상으로는 5분 정도였던 것 같아요.

중간중간 불편한 곳 없는지도 계속 확인해줘서 그 부분은 조금 편했어요.

 

시술 직후에는 눈에 띄는 변화가 바로 보이진 않았고, 약간 붓는 느낌이랑 땡기는 느낌 정도였어요.

 

하복부 고민 때문에 강남역 근처에서 지방분해주사 맞아본 후기


하루 이틀 지나면서 묵직했던 하복부가 조금 말랑해지는 느낌이 들었고요.

 

딱 붙는 바지를 입었을 때 배 쪽 압박감이 덜하다는 건 비교적 바로 느껴졌어요.

예전에 입었던 원피스를 다시 입어봤을 때도 라인이 아주 크게 달라진 건 아니지만 살짝 정리된 느낌은 있었어요.

한 번으로도 이런 변화가 느껴지는 게 조금 신기하긴 했어요.

 

지방분해주사는 바로 빠지는 방식은 아니고, 3~5일 정도 지나면서 천천히 변화가 나타나요.

 

하복부 고민 때문에 강남역 근처에서 지방분해주사 맞아본 후기


2주쯤 지나면 라인이 조금 더 정리된 느낌 들고, 보통은 2~3회 주기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받았어요.

저는 하복부가 유독 잘 안 빠지는 편이라2~3주 후에 한 번 더 받아볼까 생각 중이에요.

 

아직은 한 번만 진행한 상태라 이후 변화는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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