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s
저는 이상하게 타이레놀이 잘 안들어서 이부프로펜 계열을 선호해요.
예전에는 펜잘이나 게보린을 먹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진통제의 대명사가 타이레놀이 된 것 같습니다.
두통이 자주 있지는 않지만 한번 생기면 좀 심한 편입니다.
그래서 심해지기 전에 얼른 타이레놀을 먹게 됩니다.
증상에 따라 한알 또는 두알 먹어요.
2-3번 정도 먹으면 어느 정도 가라 앉는 것 같구요.
집에 상비로 꼭 사두기 때문에 진통약 필요할 때는 아주 든든하게 사용합니다.
0
0
댓글 11
지폐메이커건강하게 잘 드시길 바랄게요^^ 진통제도 잘 먹어야 됩니다.
미류맘우리집도 타이레놀 항상 상비해 두지요 없어져도 가까운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한게 너무 좋으네요
사랑투잉저희집도 타이레놀입니다. 타이레놀이 대세군요.
- 하나둘셋
저희집 대표상비약인데 떨어져서 사둬야해요
영경두통에 자주있으신가봐요 2~3번 이면 신하신가봐요
sun flower역시 타이레놀이군요. 공복에 먹을수 있고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복용할 수 있다보니 인기가 좋은 것 같아요.
- 있잖아요오
저도 두통에는 타이레놀 먹고 있어요 ㅎ 원래 게보린 먹었는데 저랑 안맞는지 효과가 없더라구요
summer개인마다 잘 듣는 약이 있을덴데 타이레놀이 효과 있으시군요 잘 듣는 약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맘이 편하죠
볼매입니다저는 생리통이나 두통이 있을 때는 항상 타이레놀을 먹어요. 빨리 잘 들어서 좋더라구요^^
레몬타이레놀이 좋긴한가보네요. 정보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