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상비약은 타이레놀입니다.

우리 집 구급함 카트엔 상비약 타이레놀 정이 항상 준비되어 있습니다. 

타이레놀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으로 500mg 인데 보통 두 알정도 먹어요

진통 및 해열제에 탁원한 효능이 있고, 내성이 생기지 않고 부작용도 적어서 신장에도 부담이 적게 가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 타이레놀 500mg 정은 빠른 효과를 나타내는 속방정으로, 복용 즉시 4시간 동안 효과가

지속되고, 강한 약 효과를 빨리 나타냅니다. 타이레놀은 공복에 복용해도 위장에 별 문제가 없고, 타이레놀정은 

통째로 먹어야지 쪼개서 먹으면 효능이 떨어진다고 하네요. 전 타이레놀이 떨어지기 전에 미리미리 사놓고 진통이 

있을때나 몸이 좀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즉시 복용하면 그나마 몸이 덜 아프다는 거 알게 되서 자주 복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