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
남자분이시라면 심장관련일 수도 있고. 여성이라면 유방쪽 으로 가보심이. ..근데 대분분 근육동이더라구요..넘 걱정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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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달간 오십견 치료를 하고 계속 고생을 하다가 요즘 들어 통증이 많이 줄었습니다.
팔은 예전처럼 안올라 가지만 조금씩 스트레칭을 하면서 길게 보고 있습니다. 여기까진 괜찮은데요.
그리 심하게 꺽이거나 움직이지 않았는데 팔을 조금만 넓게 스면 겨드랑이쪽이나 가슴쪽 근육이 매우 아픈
느낌이에요. 마치 쥐가 난 듯 한 그런 느낌이랄까요? 사실 그게 맞는 느낌인진 모르겟습니다만
꽤 아프기 때문에 5분에서 10분간은 좀 가라앉혀 줘야 해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이런건 도대체 어느 과를 방문해 봐야 할지도 잘 모르겠구요. 그냥 또 통증의학과를 가면 되는 걸까요?
이런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