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울 맘
정말 조심해야 겠어요.. 화장실이 위험해요 화장실 물기는 저는 닦거나 문열어놓고 말려요 빨리.쾌차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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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화장실 가다가 미끄러져 엎어졌어요.
마치 개구리 한마리가 엎어져 있는 것처럼 넘어졌어요.
팔목이 갑자기 시큰거리더니 움직이지 않았어요.
부어오르고 통증이 심해져서 병원에 찾아갔어요.
팔목이 뼈가 부러졌다고 해서 기부스를 하고 집에 왔어요.
팔목이 계속 통증이 있는데 괜찮을까요?
뼈는 붙는다고 하더라고요.
엉덩이를 다친 지인이 다시 붙으니 걱정말라고 하시네요.
손을 다쳐 요리도 못하고 일상이 불편하네요.
어서 빨리 나아서 다시 팔을 쓰면 좋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