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에서 고관절 수술 하기로 날짜까지 잡았었는데 전공의들 파업이 길어져서 수술 취소 되고 무한정 연기되었다 통증은 날이 갈수록 더심해지는데 병원은 정상화가 될 기미는없고 점점 더 악화되어 가고 있다 하루라도 빨리 타협이 되어서 정상화가 되어야 하는데 답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