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YANG
통중클리닉도 간편하니 물리치료받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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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생겨서 꽤나(?) 자주 이용하는 통증 및 가정의원인 밸런스EM의원입니다.
요즘 굉장히 많은 통증 클리닉 중에 하나인데요. 요새는 그냥 어디가 좀 아프다 싶으면
감기가 아닌 이상은 보 병원을 먼저 갑니다. 혹시 외상인지 대상인지? 아니면 특별한 부분이
아니더라도 다각적으로 봐주는. 병원이라 상당히 편한 거 같애요. 요즘엔 어디 특정 부위가
아프지 않는 이상 그냥 이런 통증 클리닉 같은 데를 가는 게 좀 간편한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괜찮은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그냥 내과를 갔다면 요새는 그냥 통증 클리닉을 가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