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하는 삶
모르면 병원으로~~ 저도 이번에 참았다가 많이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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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 했을 때 부터 약간 따끔하다고 해야할지 송곳으로 찌르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지
따끔 따끔한 통증이 간헐적으로 이어졌습니다. 오전 한때에는 아주 잠깐 꽤 아팠는데 점심 시간부터는
거의 괜찮아 지긴 했어요. 이게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작년에 요로결석이 재발 했어서 체외충격파 석쇄술을 받아서 돌을 깼는데요. 마치 그 때의 느낌같기도
하고 전혀 다른 느낌 같기도 해요. 작년에 재발한건 10년만인데 1년만에 또 돌이 생겼을 것 같진 않고
지금은 거의 아무렇지 않긴 하지만 뭐가 의심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