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의 무서움을 알게해준 제품이에요 사실 정말 관심이 없던 제품이었는데 요즘 티비 드라마에 광고가 정말 많이 나오더라고요 그렇게 자꾸 노출이 되다보니 조금씩 관심이 생겼어요 마침 엄마가 무릎 관절이 안좋으시거든요 그래서 더 관심이 갔던거 같아요 사서 드렸는데 일단 먹기가 편하시다고 하시더라고요 느낌인지 무릎도 좀 부드러운것 같다고 하셔서 당분간은 챙겨드려보려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