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마저 정말 한번씩 술취한것처럼 몸을 가눌수없고 삐~하는 소리도 들리고 힘들었는데.. 이비인후과를 가봐도 정말 효과가 없어서 힘들었어요..원인도 못찾고 완치도 못하구요.. 힘내시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