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이 갈수록 더 하네요. 처음에는 이 정도 아니었는데 갈수록 더 해 지는 거 같네요. 이명이 있으면 괜시리 신경도 날카로워져, 옆에 신경질도 내게 되고요. 다른분들은 어찌치료 하셨나요? 친구를 보니 아이 낳고 심해졌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병원도 가 봤지만 딱히 치료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십년 넘게 그대로래요. 정말 치료방법 없나요? 치료하신 분 없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