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네에 엄청 실력 있으신 의사 선생님이 계신 이비인후과 소개 합니다. 이 병원은 처음에는 환자가 많지 않았어요. 그런데 소문이 났는지 갈수록 사람이 많아져서 평일에 퇴근하고 가면 진료 못 봐요. 주말에도 금방 마감되구요. 약도 엄청 잘 지어주시고 확실히 여기 약 먹으면 빨리 낫더라구요.